자주하는 질문

저의 발명과 동일한 기술이 공개되었나요?

출원발명이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그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선행기술이 종래에 없어야 합니다. 그리고 출원전에 이러한 선행기술을 미리 찾아서 확인해 볼 수 있다면 무익한 출원에 따른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. 


그런데 우리가 찾아야하는 선행기술의 양과 범위는 어느 정도일까요? 


특허법은 출원발명이 특허되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이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술이 기재된 문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따라서 그 발명이 과연 새로운 것인지를 검토하기 위하여는 이론적으로는 전세계의 문헌을 대상으로 선행기술을 검색하여야 합니다.


그러나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 때, 전세계를 대상으로 선행기술을 검색할 수 있는 기관 내지 검색도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. 도서관에 진열된 그 수많은 책들을 상상하시면 될 겁니다.


대체로 직접적인 특허분쟁이 발생한 경우 그 특허의 유무효를 검토하기 위하여 선행기술을 조사할 때, 그 검색대상범위는 1) 공개문헌을 인터넷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) 문헌에 사용된 언어가 국어, 영어 또는 일어인 경우입니다.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선행기술로는 대한민국, 미국, 유럽, 일본에서 공개된 특허공보가 이에 해당합니다.


또한 선행기술의 검색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가당 30-80만원(이에반해 하나의 출원당 소요비용은 대체로 100-180만원)이 소요되며, 또한 국가별로 선행기술을 검색하였다고 하여도 이러한 선행기술의 검색이 100%완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. 

선행기술을 검색하는 방법이 몇가지 조건들을 제시하여 그 조건에 맞는 공개문헌을 검색하는 것임에 비추어, 제시된 조건에서 벗어난 문헌이 존재한다면 그 문헌은 선행기술검색시 검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